울산시가 '수출 관련 기관 대책회의'를 열어, 트럼프 2기 미국의 철강·알루미늄 관세 부과, 자동차 등 추가 관세 조치에 따른 지역 수출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지원 방안을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또, '통상정책 비상대응전담반'을 가동해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하고, 이달에 수출 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어 현장 밀착 지원책 등을 관련 기관과 공유합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싱가포르와 베트남 등에 무역사절단과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해외시장 확장과 새로운 판로 확보도 지원합니다. <br /> <br />이영환 울산시 기업투자국장은 "울산지역 수출의 안정적 성장 도모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0515134267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